정신치료적 신념

객관적인 증상으로 환자를 분류하고 관찰함이 아닌, 한 사람의 ‘삶’에 세밀하게 눈을 맞추고 마음의 표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환자가 스스로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에서 자유롭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소민의 존재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정과 사회라는 생활공동체 안에서 연결되어 살아갑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아이,부모 등)을 돕는 일은 궁극적으로 한 가정을 안정되게 만들고 그 안에서 다음 세대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며 그런 개개인이 많아질수록 사회는 보다 안정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소민은 현상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삶의 변화를 치료의 핵심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심리, 사회적인 치료 방법에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병원이 되어 단지 정신병리를 위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소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간발달이론과 정신과적 이론에 기반한 양육 프로그램 혹은 특화된 학교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브랜드에 담긴 소민의 신념

① 주어진 삶 저마다 다른 열매를 맺지만 모두가 본래 하나의 씨(생명), 한 사람으로서 존재. 그 속성은 동일하다.

② 개인이 성장하는 (또는 영향을 미치는) 필연적 생활공동체, 가정과 사회. 모든 인생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반드시 공동체를 통하여 성장해 간다.

③ 소민의 핵심 치료(보호)영역, Psychiatry & Psychotherapy. 원은 공간을 둘러싸 그 안에 있는것들을 보호하는 의미를 지닌다.

통합치료적 가치

통합적 접근

정신과 질환의 발병을 설명하는 ‘정신병리의 생물-심리-사회 모델’을 고려할 때 약물 치료는 결과적으로 드러나게 된 현상의 일부만을 치료하여 재발을 피할수 없거나 혹은 근본적인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가 겪는 다양한 마음의 현상들은 어느 한가지 요인이 아닌 서로 상호작용에 의해 점진적으로 발생하여 악화와 호전을 반복합니다. 소민은 생물-심리-사회학적인 요인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기초하여 이미 검증된 생물학적 치료(약물 등)를 활용하되 정신치료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효과적인 정신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Biological factor)

심리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Psychological factor)

사회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Social factor)

생물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정신약물 치료

심박변이도 (Heart Rate Variability; HRV) 검사

경두개자기자극술 (Transcranial Magnetic Strimulation; TMS)

생물학적 요인에 대하여

생물학적 요인은 천성, 기질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정신과적인 어려움을 겪을 유전적 취약성을 말합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인 증상들과 연관되는 것으로 보이는 각각의 유전자들이 오랜 기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취약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심리, 사회적인 요인이 동반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더 빈번하게 그리고 조금 더 강하게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신과적인 증상의 빈번한 재발 또한 유전적 취약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의 발달 이후 정신과 질환의 치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 또한 우리 마음의 현상의 뿌리에 생물학적 요인이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근거입니다.

심리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인간관계 정신분석

우울증 MBCT(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Depression)

공황/불안 장애 MBCT(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Panic & Anxiety)

분노조절 증진 MBT(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Impulsivity)

심리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람들은 자신을 생각하고 해석하고, 인식하는 저마다의 고유한 그리고 반복되는 방식을 가집니다. 이러한 고유한 패턴이나 방식이 때로는 그 사람의 마음 속에 반복되는 어려움, 대인관계상의 어려움 등을 유발하고 지속시키게 됩니다. 흔한 예를 들어보면, 시험을 앞두고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지나치게 몰두하는 패턴을 지닌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자 평상시 가까웠던 대인관계 혹은 자신이 즐겨하던 활동을 줄이고 더욱 시험준비에 몰두하지만 그 결과 그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더 큰 불안을 느끼는 악순환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원치 않는 부정적인 결과를 반복적으로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면 쉽게 좌절하고 만성적이거나 쉽게 악화되는 우울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대인관계가 더욱 위축되어 고립감을 느끼고 그 결과 다시 우울감이 악화되는 등의 악순환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이지만 이렇듯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저마다의 특성은 드러나는 정신과적인 현상을 수면 아래에서 조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가족/커플 MBT(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Family and Couple)

직장인 스트레스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

사회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회학적 요인은 가족, 친구, 연인, 동료, 회사, 지역사회, 국가 등이 해당되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잠자고 있던 생물학적, 심리학적 요인들이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촉발시키거나 이미 작용하고 있던 다른 요인들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병고, 친구와의 갈등, 연인과의 이별, 감당하기 어려운 직무, 더 크게는 국가적인 재난 등을 경험할 때를 상상해보면 사회학적 요인들이 마음의 어려움에 끼치는 영향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요인에 대하여

생물학적 요인은 천성, 기질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정신과적인 어려움을 겪을 유전적 취약성을 말합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인 증상들과 연관되는 것으로 보이는 각각의 유전자들이 오랜 기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취약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심리, 사회적인 요인이 동반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더 빈번하게 그리고 조금 더 강하게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신과적인 증상의 빈번한 재발 또한 유전적 취약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의 발달 이후 정신과 질환의 치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 또한 우리 마음의 현상의 뿌리에 생물학적 요인이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근거입니다.

심리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람들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저마다의 반복되는 방식을 가집니다. 이러한 고유한 패턴이나 방식이 때로는 그 사람의 마음 속에 반복되는 어려움, 대인관계상의 어려움 등을 유발하고 지속시키게 됩니다. 흔한 예를 들어보면, 시험을 앞두고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지나치게 몰두하는 패턴을 지닌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자 평상시 가까웠던 대인관계 혹은 자신이 즐겨하던 활동을 줄이고 더욱 시험준비에 몰두하지만 그 결과 그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더 큰 불안을 느끼는 악순환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이지만 이렇듯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저마다의 특성은 드러나는 정신과적인 현상을 수면 아래에서 조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회학적 요인은 가족, 친구, 연인, 동료, 회사, 지역사회, 국가 등이 해당되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잠자고 있던 생물학적, 심리학적 요인들이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촉발시키거나 이미 작용하고 있던 다른 요인들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병고, 친구와의 갈등, 연인과의 이별, 감당하기 어려운 직무, 더 크게는 국가적인 재난 등을 경험할 때를 상상해보면 사회학적 요인들이 마음의 어려움에 끼치는 영향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생물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Biological factor)

정신약물 치료

심박변이도 (Heart Rate Variability; HRV) 검사

경두개자기자극술 (Transcranial Magnetic Strimulation; TMS)

생물학적 요인에 대하여

생물학적 요인은 천성, 기질 등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는 정신과적인 어려움을 겪을 유전적 취약성을 말합니다. 우울, 불안 등 정신과적인 증상들과 연관되는 것으로 보이는 각각의 유전자들이 오랜 기간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취약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비슷한 수준의 심리, 사회적인 요인이 동반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더 빈번하게 그리고 조금 더 강하게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신과적인 증상의 빈번한 재발 또한 유전적 취약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약물의 발달 이후 정신과 질환의 치료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 또한 우리 마음의 현상의 뿌리에 생물학적 요인이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 시켜주는 근거입니다.

심리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Psychological factor)

인간관계 정신분석

우울증 MBCT(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Depression)

공황/불안 장애 MBCT(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for Panic & Anxiety)

분노조절 증진 MBT(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Impulsivity)

심리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람들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저마다의 반복되는 방식을 가집니다. 이러한 고유한 패턴이나 방식이 때로는 그 사람의 마음 속에 반복되는 어려움, 대인관계상의 어려움 등을 유발하고 지속시키게 됩니다. 흔한 예를 들어보면, 시험을 앞두고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지나치게 몰두하는 패턴을 지닌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긴장하고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걱정과 불안을 해소하고자 평상시 가까웠던 대인관계 혹은 자신이 즐겨하던 활동을 줄이고 더욱 시험준비에 몰두하지만 그 결과 그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더욱 더 큰 불안을 느끼는 악순환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단편적인 예이지만 이렇듯 다른 사람들과 구분되는 저마다의 특성은 드러나는 정신과적인 현상을 수면 아래에서 조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학적 요인에 관한 접근 (Social factor)

가족/커플 MBT(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Family and Couple)

직장인 스트레스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

사회학적 요인에 대하여

사회학적 요인은 가족, 친구, 연인, 동료, 회사, 지역사회, 국가 등이 해당되며 이러한 환경적 요인들은 잠자고 있던 생물학적, 심리학적 요인들이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촉발시키거나 이미 작용하고 있던 다른 요인들을 강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병고, 친구와의 갈등, 연인과의 이별, 감당하기 어려운 직무, 더 크게는 국가적인 재난 등을 경험할 때를 상상해보면 사회학적 요인들이 마음의 어려움에 끼치는 영향을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신병리의 생물심리사회 모델 (Bio-psycho-social model of psychopathology)
정신치료 연구

환자의 정신병리의 통합적인 치료에 있어서 사회심리학적인 접근, 그중에서도 정신치료의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치료자 스스로도 개인정신 분석을 받는 등 환자의 마음을 더 정교하게 이해하기 위한 훈련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개인정신치료가 대체하기 어려운 집단정신치료의 장점들을 인지하고 환자의 특징에 맞춘 다양한 집단정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동양의 마음챙김(mindfulness)을 서양정신의학의 치료요소와 통합하여 개발된 집단 프로그램들을 활발하게 운영하며 그 외에도 안나프로이드센터(Anna Freud National Centre, London) 방문연수 등을 통해 정신치료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Mentalization을 기반한 정신치료 프로그램들을 연마하고 그 중 본원에 적용가능한 요소들을 도입해 가고 있습니다.

의료진 소개
진정성이 가지는 힘, 본질에 충실한 삶

“병원 개원을 준비하며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몇가지 일들이 제 삶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그 중 고등학교 시절 제 은사님과의 만남은 진정성이 가지는 힘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었고 또 본질에 충실한 한 사람의 삶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같은 삶을 동경하여 정신과 의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신과 의사로서 그 영향력이라는 것이 사실은 얼마나 큰지 모르겠습니다. 되돌아보면 사실 환자는 스스로 좋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누군가 조금 더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은 정신과 의사로서의 특권이고 큰 기쁨입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누군가의 곁에서 그 기쁨을 더 많이 누리고 싶습니다.”

소민정신건강의학과 원장 김민국

학력 / 임상 경력

  •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 졸업
  • 존스홉킨스대학교 보건학 / 경영학 석사
  • 대동병원 진료과장
  • 대동 Wee센터 센터장
  • 대동 나래학교 (병원학교) 학교장

정신치료 경력

  • Mindfulness-Based Cognitive Therapy (분당차병원)
  • Mentalization-Based Treatment (강남세브란스병원)
  • Mentalization-Based Treatment, Practitioner Level (Anna Freud Center)
  • Mentalization-Based Treatment for Adolescent (MBT-A) (Anna Freud Center)
  • Dialectical Behavior Therapy with Couples and Families in Distress (The Linehan Institute)
  • Interpersonal Psychotherapy, IPT, Level A (Interpersonal Psychotherapy Institute)

학회 활동

  • 서울인간관계정신분석회 정회원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 대한불안의학회 정회원
  • 대한청소년정신의학회 정회원
  •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정회원
  • 대한명상의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