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민(小民)

Being

[한 사람의 삶]

小 : 작을 소

民 : 사람 민

당신의 벗이 되어 마음을 듣습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모두가 하나씩은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요. 어느 누구에게나 삶의 고통은 찾아오기 마련이며 고통이 훑고 지나간 자리에는 마음의 상처가 남습니다. 부정적인 기억들은 깊은 상실과 슬픔, 절망으로 변하여 정신과 신체를 병들게 합니다.

다만 인생의 비가 하염없이 내릴 때 누군가 곁에 다가와 마음의 우산을 씌워준다면 비는 그치지 않는다 해도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다시 살아갈 힘을,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됩니다.

질병으로 환자를 관찰하기 보다 한 사람의 삶으로, 삶의 질고를 겪는 우리 모두를 소민(小民)으로 바라봅니다. 소민과 소민으로 만나 마음을 듣습니다.

소민(消悶)하다

Doing

[답답한 마음을 풀다]

消 : 사라질 소

悶 : 답답할 민

당신의 길이 되어 함께 걷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삶의 모든 순간이 지금의 나를, 우리를 만들어 주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편견없이 바라보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현상을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보다 근본적인 마음의 병을 소민(消悶)하고자 합니다. 보다 신중하게 환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 자유로워지고 편안해질 수 있는 지점을 만나게 됩니다. 오랜 기다림이 있다 해도 이를 통해 누군가의 길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함께 걷고 싶습니다.

진료시간

  • 월, 목

    오전 10:00 ~ 오후 8:30

  • 화, 수, 금

    오전 10:00 ~ 오후 7:00

  • 오전 10:00 ~ 오후 2:00(점심시간 없음)

점심시간오후 1:00 ~ 2:00 (일요일, 공휴일 휴진)

문의 및 진료 예약02-548-0868
오시는 길